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시설인 청소년위원회 ‘그린나래’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가 전국 최우수 청소년위원회와 우수 청소년위원회로 각각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의왕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 법적 참여기구로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800여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시설 청소년위원회의 우수 활동 사례는 오는 8월 27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는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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