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벨록스캡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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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벨록스캡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체결

동국제약은 대웅제약의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계열 치료제의 유통·판매를 통해 소화기용제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이번 벨록스캡정의 유통·판매를 통해 P-CAB시장에서의 펙수프라잔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제품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자사의 기존 소화기용제 제품과의 공동 판촉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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