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이요?” 미드필더 강상윤(21)은 K리그1 무패 행진을 달리는 전북 현대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축구 선수로는 평범한 체격(1m71㎝·64㎏)이지만, 경기를 읽는 능력과 왕성한 에너지 레벨이 강점으로 꼽힌다.
포옛 감독의 확신처럼, 강상윤 역시 향후 빅리그 진출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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