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금산군 공무원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피해복구 지원에 힘을 모았다.
금산군 공직자는 23일 서산시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는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틀간 진행한 피해지역 복구지원에는 공직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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