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대응” 한국파스퇴르연·숙명여대, ‘노화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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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응” 한국파스퇴르연·숙명여대, ‘노화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진행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소장 장창영)와 노화 및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염병 신약 개발 인프라를 갖춘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노화성 질환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 소장은 “감염병 분야에서 축적된 신약 개발 역량과 고속 스크리닝 플랫폼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노화성 질환 연구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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