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747대 장비·8960명 투입해 수해 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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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747대 장비·8960명 투입해 수해 복구 총력

재산피해는 총 2561건, 추산 피해액은 153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2141건(1056억 원), 사유시설은 420건(477억 원)에 이른다.

응급복구 장비는 굴삭기, 덤프, 살수차 등 총 1747대가 투입됐고, 누적 인력은 8960명에 달한다.

주요 피해지역에는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복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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