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담, 어둠 속에서 플래시 터뜨린 이유? 탱크톱 하나로 '분위기 여신' 등극
조용한 욕실 거울 앞에서 플래시 한 방으로 분위기를 장악한 이이담의 미러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두운 배경 속 단 하나의 빛처럼 돋보이는 그녀의 블랙 탱크톱 스타일링은, 심플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래시로 강조된 광택감 있는 피부 표현과 간결한 배경은 전체적인 미러 셀카 분위기를 세련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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