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농협, 수해 농가 찾아 복구 구슬땀…“농가와 어려움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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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농협, 수해 농가 찾아 복구 구슬땀…“농가와 어려움 함께 나눠”

부여군 장암면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수박 농가에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장암농협(조합장 강용일)은 7월 23일 부여군 장암면 합곡리에 위치한 집중호우 피해 농가 2곳을 방문해 긴급 수해복구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이날 현장에는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을 비롯해 류경환 농협부여군지부장, 강용일 장암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직원들과 부여 지역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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