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일렉트릭이 차세대 국가 전력망의 열쇠가 될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
양사는 LS일렉트릭의 HVDC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GW급 전압형 HVDC 핵심 설비인 변환 밸브 국산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는데 합의했다.
이미 HVDC 변환용 변압기(CTR) 국산화를 완료한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의 변환밸브 분야 선진 기술을 내재화해 전압형 변환설비 국산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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