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시니어 및 아동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케이뱅크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기초 금융지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금융 기초지식과 사기 예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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