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눈속임 들킨 '인스타그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은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눈속임 들킨 '인스타그램'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일본 지도 서비스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한국과 일본에 제공하는 지도.

서 교수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MSN)가 독도에서 일본 측 날씨 정보를 제공해 논란이 된 후, 항의를 통해 시정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인스타그램 지도와 전 세계 수십억 누리꾼이 이용하는 구글과 아이폰 지도에서 올바른 독도 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항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