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리로 조종면과 북면에서 24일 기준 4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며 주민 1천500명이 피해를 봤다.
가평군은 기록적인 폭우라며 당시 조종면의 시간당 최대 강우량이 110㎜였다고 발표하고 공식 문서 등에 표기했다.
이번에 피해가 컸던 조종면에는 기상청 AWS와 가평군 장비가 모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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