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의 신임감독 윤계상이 첫 출근부터 위기에 봉착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24일 '트라이' 측이 출근하자마자 위기를 맞닥뜨린 주가람(윤계상 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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