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일본판이 탄생한다.
SBS미디어그룹의 드라마 제작∙유통 전문회사 스튜디오S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요시모토흥업이 공동 설립한 JV(합작법인) NTT Docomo Studio&Live와 함께 이번 7월부터 일본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제작을 본격 개시했다.
한국의 강력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일본 시청자들의 정서에 맞춘 각색을 통해, 양국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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