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포읍 문형3통 되치미마을 노인회 그림대회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 굳었던 손으로 그려낸 ‘나의 살던 고향은’…“그림 그리니 마음이 젊어져” 그림치료 교실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오포읍 문형3통 되치미마을 호박꽃 동아리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 모습 ◆ 보건소 관심…“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 모델로 발전 기대” 이번 그림 전시회는 문형3통 되치미마을 노인회의 작은 시작이었지만,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 오포읍 문형3통 되치미마을 호박꽃동아리 전시회를 지원해 준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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