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공군 주력기인 F-35에 맞선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를 공군 버전과 항공모함 기반의 해군 버전으로 나눠 개발 중이라고 홍콩 명보가 24일 보도했다.
실제 이 사진을 보면 J-35는 중국 항공 경찰-600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J-15T 전투기, J-15D 전자전 항공기 등 인민해방군 해군 항공대와 함께 비행했다.
이어 이달 초 중국 CCTV가 선양 항공기공사 격납고에서 J-15T와 관련해 인민해방군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인터뷰하면서 배경에 2대의 J-35가 화면에 비치도록 함으로써 생산시설도 사실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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