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4일 오후 전남 목포 연구소 앞 계류장에서 수중유산 발굴 바지선 '바다누리호'의 취항식을 연다.
바다누리호는 97톤(t)급의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이다.
선박 운용 담당 2명, 조사원 8명 등 최대 10명이 머무르며 발굴 조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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