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의 첫 댐' 원주천댐, 폭우 속 원주천 범람 막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역 건의 첫 댐' 원주천댐, 폭우 속 원주천 범람 막았다

지역의 요구로 건설된 첫 댐으로 꼽히는 원주천댐이 최근 집중호우 때 원주천 범람을 막는 데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완공 후 이번 집중호우 때 처음 수문을 닫은 원주천댐이 약 30만t의 빗물을 담수하며 원주천 수위 상승을 막았다.

관련 뉴스 원주시, 여름철 하천 안전관리 총력…하천재난 대비 '첫 지역 건의 댐' 원주천댐 준공…"200년 빈도 홍수도 방어"(종합) 4차례 큰 수해 난 원주천 재해 예방사업 착공…1천800억원 투입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