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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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24일 도청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 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 나기초는 인구 5400여 명의 작은 지자체로 한때 인근 지역과 합병 추진, 소멸 위기 등을 겪었지만 지난 2019년 일본 평균의 2배가 넘는 합계출산율 2.95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기적을 쓴 지역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대표적 사례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육아 거점시설인 '나기 차일드 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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