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스우파3’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효진초이는 “이젠 진짜 가족이 된 범접, 내가 괜히 범접이라고 팀명을 지어서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외롭게 매 미션을 버틴 게 아닌가 하고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국팀 범접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 미국팀 모티브와 탈락 배틀 후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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