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5월 출생아 수 12.3% 늘어…증가율 시·도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1∼5월 출생아 수 12.3% 늘어…증가율 시·도 1위

올해 들어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1∼5월 인천시 출생아 수는 총 6천86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3%(1천278명) 증가했다.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1∼5월 혼인 건수도 5천657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