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장은 수유동에서 자란 방송인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양세찬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
세 사람은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카페를 찾는다.
자칭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한 지석진은 “(카페를 둘러보니) 견적이 딱 나온다.여기는 평당 2,500만 원 정도로 매매가 5~60억 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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