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의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이 여름휴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2.7%가 올해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답해 전년대비 1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름휴가 계획자 중 국내로 떠난다는 응답은 전년대비 5.2%p 증가한 74.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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