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박사의 진정한 위대함은 단순히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헐버트 박사의 헌신적인 삶을 뒤늦게 접하고, 대한민국 청년이 21세기 호머 헐버트가 돼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헐버트 박사는 한국 교과서의 아프리카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잘못 알려진 아프리카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는 데 앞장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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