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개 기관, 주민맞춤형 'AI 아카데미' 운영에 맞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초구 4개 기관, 주민맞춤형 'AI 아카데미' 운영에 맞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3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주민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서울교육대학교, 전자신문사, 이티에듀㈜와 함께 '서초 AI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서초 AI 아카데미 사업을 총괄하며, 서울교대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며 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은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에 대한 언론 홍보를, 이티에듀는 AI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담당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