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노는 시간은 10초"…허세 '육아 콘텐츠'에 분노한 틱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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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노는 시간은 10초"…허세 '육아 콘텐츠'에 분노한 틱톡커

소위 '엄마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사람들이 자기 아이들을 이용하는 모습을 비판한 한 틱톡커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커 애슐리 캐스트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최근 자신이 목격한 한 장면에 대해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캐스트는 "자신이 해변가에 놀러갔을 때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은 한 모녀가 모래성을 만드는 모습을 촬영 중이었다"면서 "(그걸 보며) 나도 더 잘했으면 좋겠다.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더 많이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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