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서 열린 러·우 3차 고위급 협상 40분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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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서 열린 러·우 3차 고위급 협상 40분만 종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고위급 협상이 종료됐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이날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의 3차 협상이 열릴 것이라며 "대부분 의제는 2차 협상에서 교환된 각서 초안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지난달 2일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각서 초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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