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EU '경쟁력 동맹' 출범키로 합의…희토류 등 공급망 협력 강화
일본과 유럽연합(EU)이 23일 정상회담을 가지고 '경쟁력 동맹'(Competitiveness Alliance)을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이시바 총리는 "EU, 유럽의 동지국과 안보, 무역을 한층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닛케이는 "보호주의를 강화하는 미국, 중요 광물 수출 제한 등 경제적 위압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해 일본과 유럽이 보조를 맞춘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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