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환 회장은 7월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에서 한국 축제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축제가 전 세계 3대 맥주 축제의 중심지 '칭다오'에서 다시 한번 소개되며, 탈아시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 정강환 회장(배재대학교 관광한류축제대학원장)은 7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35회 국제 맥주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연단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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