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안정환, 이탈리아서 귀국 당일 '2골 2도움'…45분 뛰고 5-2 대역전승+우승"→지금도 회자되는 대학축구 스타 '안느' 활약 어땠길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주대 안정환, 이탈리아서 귀국 당일 '2골 2도움'…45분 뛰고 5-2 대역전승+우승"→지금도 회자되는 대학축구 스타 '안느' 활약 어땠길래

지금 생각하면 유럽에서 귀국한 선수를 시차적응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데려와 뛰게 한다는 게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안정환은 그런 악조건 속에서 축구화를 신고 동대문운동장을 누볐다.

그리고 지금도 대학축구계에 회자되는 2골 2도움 맹활약으로 아주대의 대역전승 주인공이 됐다.

후반전 중반까지 2도움을 기록하며 아주대의 3-2 역전을 이끈 안정환은 후반 23분 페널티지역 외곽 오른쪽에서 볼을 잡은 뒤 홍익대 수비수 3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해 자신의 이날 경기 첫 골을 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