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미드필더 김진규(28)는 팀 상승세의 비결로 포옛 감독표 전술과 체력을 꼽았다.
전북은 이날 최종 강원을 2-0으로 제압하며 리그 무패 기록을 19경기(14승5무)로 늘렸다.
포옛 감독의 전북은 빡빡한 일정 속에도 주전 베스트11을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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