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준은 '오만추' 출연 후 소개팅 제의 연락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준은 "심지어 박나래 어머니도 연락이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준은 "(박나래의 어머니가) '나래랑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될 것 같으니 나래의 촌 동생이 서울에 살고 있어서 만나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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