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이라 신고 못해’… 10년간 어머니 시신과 동거한 아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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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이라 신고 못해’… 10년간 어머니 시신과 동거한 아들 체포

자택에서 숨진 어머니의 시신을 신고하지 않은 채 10년이나 함께 지낸 일본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미야와키는 자택에서 숨진 어머니의 시신을 약 10년 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진술에서 미야와키는 “어머니가 약 10년 전에 사망한 것을 알았지만, 대인기피증 때문에 신고할 수 없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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