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가 3개 회사와 폐기물 소각장 건설 및 에너지 생산을 위한 협상 진행 중인 것으로 몽골 현지매체 몽트사메지가 20일 보도했다.
수도 항울 구에 35MW 규모의 폐기물 소각 시설 및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세 회사가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
본 계약 절차에는 폐기물 소각 시설 및 에너지 생산 사업에 대한 ‘사업 개발, 건설, 운영 및 이전’,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 양식의 계약 체결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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