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와 아스널이 주앙 팔리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풀럼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폴크 기자는 "팔리냐는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최고 수준의 제안이 온다면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토트넘과 아스널 모두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두 클럽은 팔리냐가 고려할 만한 수준의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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