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19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진규, 콤파뇨의 연속골로 퇴장으로 10명이 뛴 강원에 2-0 승리했다.
전북이 롱패스로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대우가 전진우를 손으로 잡아 넘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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