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스타] ‘야구 잘하는 교과서’ 두산 케이브, 2홈런 3타점 불꽃타…한화 11연승 도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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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스타] ‘야구 잘하는 교과서’ 두산 케이브, 2홈런 3타점 불꽃타…한화 11연승 도전 막아섰다

두산 케이브는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의 활약으로 팀의 13-2 승리를 이끌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 볼카운트 2B-1S서 첫 타석에 들어선 케이브는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의 4구째 시속 125㎞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9호)을 뽑아냈다.

이날 두산은 케이브를 비롯해 신인 박준순도 홈런(1회1점·3호)~3루타~2루타를 차례로 터트리는 등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무려 5개의 홈런을 폭발하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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