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가차샵을 방문했다.
손오공, 아이어맨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가차샵을 방문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하루를 만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장난감을 모았나 싶다.하루를 만나기 위한 취미였던 것 같다”며 “왜냐하면 제가 모은 장난감들은 이제 곧 전부 하루게 된다.하루가 말 잘듣고 좋은 일하면 하나 씩 계속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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