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200억 추산' 광주 북구, 자체 복구재원 40억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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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200억 추산' 광주 북구, 자체 복구재원 40억 불과

426㎜ 폭우가 쏟아진 광주 북구에서 수해로 인한 재산피해액만 잠정 200억원에 이르지만, 복구에 쓸 수 있는 구비 자체 재원은 40억여 원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피해액 122억5000만원을 넘겼지만 전날 정부가 발표한 1차 지정에서는 제외됐다.

현재로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한 국비 지원 만이 부족한 복구 재원을 충원할 방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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