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국방비 증액을 위해 해외 원조를 줄이기로 하면서 아프리카 각국의 아동 교육과 여성 보건 프로그램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됐다고 BBC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콩고민주공화국(DRC)과 모잠비크, 짐바브웨,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에서 여성 보건, 보건시스템 강화, 긴급 보건대응 분야 지원이 삭감됐다.
토니 블레어·고든 브라운 총리의 노동당 정부는 해외 지원 예산을 GNI의 0.7%로 증액하기로 약속했으며 이 목표는 2013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보수당·자유민주당 연정에서 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