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를 대표하는 '대도' 박해민(LG 트윈스)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에 큰 힘을 보탰다.
통산 도루는 442개로 역대 5위이자 현역 선수 중에서는 1위다.
올 시즌 홈런은 전날까지 2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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