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총파업 전야제를 열고 병원 측에게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 타결을 촉구했다.
전남대병원지회도 오후 6시30분부터 병원 정문에서 총파업 전야제를 열며 병원 측의 협상 타결을 압박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지부는 지노위에서 협상이 결렬,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 오는 24일 오전부터 동시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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