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리아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러브콜을 무시하고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2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이번 여름 아리아스에게 직접 연락해 알 나스르 합류를 설득했다.하지만 아리아스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울버햄튼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 시즌 두 자릿 수 득점을 완성했으며, 지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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