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평가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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