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남편 논란 딛고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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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남편 논란 딛고 '여신 미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미모를 뽐냈다.

이는 프로골퍼 출신인 남편 안성현 씨가 법정구속된 지 약 4개월 여 만이다.

안씨는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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