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에…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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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에…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보좌관 갑질 논란 등으로 정치권 안팎으로 사퇴 요구가 제기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며 "강 후보자는 자진 사퇴 의사를 대통령실에 알린 지 1시간가량 이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강 후보자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 대통령님께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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