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산사태로 최대 500명의 광부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남키부주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dpa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주콩고 동부 남키부주의 외딴 산간 지역에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했다.
민주콩고에서는 외딴 숲과 언덕에 무허가 광산이 많아 폭우 시 산사태 등으로 치명적인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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