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선수들이 23일 경남 하동 의신마을 일원에서 런닝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2025~2026시즌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을 목표로 비시즌 담금질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마지막 봄배구 무대에 올랐던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하동에서 담금질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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