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 난조를 겪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고승민, 손호영을 콜업해 분위기 쇄신을 노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롯데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내야수 고승민, 손호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내야수 전민재, 정훈, 박찬형을 말소했다.
지난 5경기에서 총 12점을 획득하는 데 그친 롯데는 마침내 '지원군' 고승민과 손호영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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