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도시가 나치 독일과 전투에서 소련의 결정적 승리를 기념했던 '스탈린그라드 대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자 러시아 측이 반발했다.
알렉상드라 루소 부시장은 이달 4일 시의회에서 통과된 이번 결정을 지지하며 지역 매체에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역사적 자부심이 아니다"라며 "프랑스를 위한 위대한 순간이 아닌 과거의 대규모 전투를 더 이상 부각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소련의 스탈린그라드(현재 볼고그라드) 일대에서 독일과 소련이 벌인 최대 규모의 전투로,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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